조곤조곤한 모임이 의외로 하루 왠 종일 함께 지속된 신기한 모임이었습니다. 인천역에 내려서 자금성에 들어가 멋모르고 사천짜장 시켰다가 다들 고추기름 맛보고 입에 불이 나서 혼났던 기억도 나고, 배 꺼트릴겸 올라간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동상보고 감탄(?)하고 홧김에 월미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것저것 많이도 바뀐 월미공원에서 바이킹도 타고 디스코텍도 구경하고 돌아갈즈음~신도림역에서 재즈페스티벌을 보자는 제안에 모두들 동의!! 한 시간 가량 공연을 보고 집에 갈즈음, 누가 저녁으로 치맥을 똮! 제안하셔서 저희는 버스 지하철이 끊길 때까지 별의별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죠. 연상연하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나라가 잘못됐다는 결론까지 ^^;; 소소한 주제로 만난 모임이지만 그 생명력은 정말 길었습니다. :)ㅋㅋ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넘치시는 훌륭하신분~ 이시죵! +_+!
한 순간 한 순간을 온전한 '나' 로 살아가는 선웅님!
이제야 사회적 교류를 시작하는 저로서는 훌륭한 롤모델!!
도전정신 투철하신 선웅님. 이 굳은 심지는 모두에게 배울 점이네요. :)
연락은 집밥 싸이트를 통해 해 주셔도 좋고
tenjoo@naver.com 이나 010-2284-8236으로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재학 중인 김지현입니다.
제가 연락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가 이번 학기에 소셜 다이닝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인데 괜찮으시다면 이번주 토요일에 진행하시고자 하는 집밥의 '미술관&브런치 타임을 촬영하고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모임 진행상황에 대해 촬영하고 참석하시는 분들께 참석하신 소감 등의 짧은 인터뷰를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나 다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제작된 다큐는 교내에서만 상영됩니다. 단순히 학술적 차원에서 그리고 이러한 건전한 모임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니 너그럽게 허락해주시며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쉽지 않은 부탁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