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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7차] Drawing LAB-독서 드로잉, 책 한권과 노트로 이야기 나눠요. 수정
  • 12월 19 (목) 오후 7:30
  • 명동/이태원/용산 '옥수동 스케치북'
  • 커피, 브런치
  • 6명중 3명이 예약했습니다.
  • 6,000원
[앵콜 7차] Drawing LAB-독서 드로잉, 책 한권과 노트로 이야기 나눠요. 수정
'플라시보 효과'
환자에게 아무런 효험이 없는 가짜 약을 진짜 약이라 속이고 먹게 했을 때 실제로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



어릴 적 다이어리에는 늘 좋은 글귀 한 소절이 정성스럽게 귀퉁이에 적히곤 했었죠.
그거 아세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적으면서 반복해서 되뇌이면
그 문체와 내용이 나의 마음에 더욱 각인된답니다.
이 경우는 알면서 속아지는 '플라시보 효과'라고 볼 수도 있지요.
좋은 책을 통해서 우리 함께 자신에게 좋은 영양분 주면서 예쁜 노트 만들어 봐요.



<진행방법>
1. 좋아하는 책 혹은 읽고 싶던 책 한권쯤 있지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좋은 글귀는 미리 준비한 작은 노트에 적어볼까요?
2. 준비된 재료들을 적당히 이용해서 노트표지 꾸미기도 가능합니다.
3. 예쁜 스탬프와 펜들로 장식도 해보고 차분하게 연습해서 예쁘게 적어보기도 하고 또박또박 노트의 면을 가득 채우기도 해 봐요.
4. 스템프와 색색 펜들은 준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자기 손에 맞는 펜을 가지고 온다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겠지요?
5. 적당한 시간동안 커피혹은 차를 마시면서 독서하고, 또 노트를 채운 후에 함께 모여 다시 나눔을 통해 이야기 해봐요~^^



<준비물>
좋아하는 책이나 읽고 싶은 책
좋은 글귀를 적을 작은 노트(없으면 모임 장소, 혹은 근처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손에 잘 맞는 펜



매주 목요일 저녁엔
책과 또 나만의 독서 드로잉 노트를 채우면서 힐링하는 시간 가집시다~^^



[아트펍이 운영하는 Drawing LAB의 모든 프로그램은 '쉬운 미술취미 만들기'의 일환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미술을 기반으로 한 소통을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1명만 참석해도 취소되지 않습니다.
이런 대화로 모임을 시작해봐요!

- 책 좋아하시나요?
- 책보다가 좋은 글귀를 만나면 반복해서 읽고 또 가슴에 쏙 담고 싶은 적 있나요?
- 드립커피와 차 좋아하시나요?
- 가을을 함께 나눌 사람들을 찾으시나요?
- 핸드메이드 좋아하세요?
-손쉽게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캘리그래피 연습해 보고 싶어요?

세트 메뉴
모임에 참석한 GUEST 리스트
Eunbin Jung님이 초대합니다.
“'쉬운 미술취미 만들기' 드로잉 랩에서 나는 책,노트,글쓰기 좋아 하는 사람들 (와)과 밥을 먹으며 좋은 책 보고,마음에 깊이 담 (하)고 싶어요.
Profile
  • 옥수동 스케치북
  • 서울 성동구 옥수동 365-22 B1
  • 옥수역 4번출구로 내려간다 - 우측 파리바게뜨 옆, 떡볶이 가게들 골목으로 들어간다 - 조금만 걸으면 우측에 보이는 한국농산 과일가게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옥수동 스케치북"이다.
  • T. 010-9707-1939
  • http://www.oksudongcafe.com/
"카페는 자유를 향한 길이다!"

"카페는 자유를 향한 길이다!"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Charles Aymard Sartre)가 남긴 명언입니다.

또한, '카페'는 유럽에서 커피를 마시는 곳 이상의 장소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성업 중인 유럽의 100년 이상된 카페들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볼테르, 루소, 빅토르 위고 등의 문인, 화가, 정치인 등의 유명 인사들이 드나들며 교류를 하던 문화예술의 장이었습니다.

무질서하게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영혼이 없는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들의 홍수 속에서 '옥수동 스케치북'은 카페의 본질을 살리고, 영혼이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고자 합니다.

옥수동 이웃분들에게는 '동네 사랑방'으로써,
멀리서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는 '나만의 특별한 공간'으로써,

여유롭고 따뜻한 공간,
그리고 향긋한 커피향과 사람냄새로 가득한 공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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