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사 연애를 하든 말든!
연애하지 않는 이들에게 누군가 간섭할 수 있는 권리는 누가 주었나?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연애 없이 못 사는 사회가 되었지?
안생겨요? 애인이 손바닥 마주치면 짝! 하고 만들어지는 연성물이니?
사랑이라는 복잡다단하고 풍부한 감정을 남/녀 간에 썸 타면서 이루어지는 것에 한정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였는데 화제는 늘 그놈의 연애연애연애! 지겨워 죽겠다! 닭치라우!
이런 분들은 모두모두 모여라↗
여러분 안녕, 전방위, 무정형, 비연애인구 전용잡지 계간홀로(http://quarterlyalone.tistory.com) 발행인입니다.
'계간홀로'는 연애가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어버린 시대, '애인 있냐?' '시집/장가는 언제 갈 거니?', '안생겨요' 같은 발화들이 연애의 여부를 우/열로 나누고, 우리의 생활을 '연애함/연애하지 않음' 또는 '누군가의 애인'으로만 획일화하는 것에 반대하여 탄생한 계간지입니다. 2014년 2월 1주년 잡지 발간을 앞두고, 집밥 모임을 개설하게 되었어요.
이 모임의 후기는 2014년 2월 발간되는 봄호 계간홀로에 실릴 예정입니다.
사랑을 초콜릿과 선물로 물질화하는 발렌타인데이, 연애 권하는 사회가 불편한 홀로들(=비연애인구)끼리
모여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연애하지 않음, 그 자연스러운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아요.
아참, 모임 시작시 핸드폰 혹은 스마트폰을 일괄적으로 내려놓을 계획이니 이것도 참고 바람!
핸드폰과 내 심장이 연결되어 있어 잠시도 내려놓을 수 없어 마이 핥...하는 분은 신청 ㄴㄴ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2014년 2월 말 발간 예정인 계간홀로 1주년 발간 잡지 예약권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나온 계간홀로 열람도 가능하세요. 창간호는 이제 3부밖에 남지 않은 레얼 아이템이라(?)
장갑 끼고 만지시라는.
*주의
날이 날이니만큼 '초콜릿을 소비하지 않음'을 모토로 삼으니 혹시 모임을 위한 선물이랍시고
초콜릿 가져오시는 분들 있으면 빵 하고 쏩니다 :)
1. 모임에 참가하게 된 계기 2. 내가 사랑하는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내 삶에서 아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3. 나를 가장 빡치게 한 연애 관련 한마디 콘테스트 4. 애장품 가져오세요 무작위 추첨으로 나눌 거예요
시도 짓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할 수 있는
공부가 있고, 토론이 있고, 성장도 일어나는
주인 같은 손님과 손님 같은 주인으로 만나
작당, 협동, 공생의 감각을 함께 길러가는
변화와 혁신의 삶을 짓는 이곳은
바로 “씽크카페”입니다.
언제까지 예약이 가능한가요?
예약은 모임 당일 3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예약 취소 및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 취소 및 환불은 모임 하루 전 (D-1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합니다. 마감시간 이후 결제 취소 및 환불은 불가능 하오니 유의해주세요.
모임이 취소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모임 예약 인원이 모임 하루 전 (D-1일) 오후 6시까지 집밥지기 포함 최소 3인을 넘지 못할 경우, 모임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이 경우 자동으로 문자와 이메일이 발송되며, 식사권은 100% 환불됩니다.
참가자 연락처가 공유 되나요?
당일 만나는 시간 2시간 전에, 참가자와 집밥지기의 연락처가 문자로 공유됩니다.
오 멋지다
가고 싶은데요~~ 7시 퇴근이라 도저히 7시까지 갈수 없는데~~지각생도 신청할수 있습니까~?
저는 퇴근이 7시라 8시나 되야 갈수 있는데 그래도 참여 가능할까여? ㅡㅠ
늦으실 것 같은 분들은 저에게 따로 연락 주세요~ 8시 정도까지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