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청년, 멘붕할 권리
언제: 12월 05일 (수) 오후 7시
어디서: 홍대/신촌/이대 '씽크카페 with 카페더웨이'
무엇을: 커피x브런치
인원 수: 8명
가격: 1/n
  • * 이 모임은 공개 모임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합니다.
  • * 예약 수정 및 취소시 info@zipbob.net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잦은 예약 수정 및 취소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럿이함께하는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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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인)한 나는 여러사람들과(와) 밥을 먹으며 다양한이야기를(하)고 싶어요”
청년, 멘붕할 권리

강화도의 부모들은 자식들이 더 빨리 도시로,
흙냄새 나지 않는 편리한 그곳으로 떠나길 바라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서울로, 도시로 떠밀려 온 우리들은 어떤가요?
닭장 같은 월40 자취방, 취업난에 허덕이며 알바, 겨우 들어간 직장, 대학에선 도통 배운 적 없는 업무의 연속, 멘붕의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실패해선 안 됩니다.
청춘은 원래 그런 것이니 열정과 패기로 버티랍니다.


하지만 청년들에겐 마음껏 멘붕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잘하지 않아될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수많은 청년들의 성공사례에만 파묻혀 살았습니다
그 안에서 마음껏 멘붕하지 못했던 당신, 당신과 그 멘붕의 사례를 나누고 싶습니다.
포장된 성공이 아닌 우리의 더 나은 실패와 우아하지만은 않을 성장 위해.




Host 우민정은,


저는 온수리라는 강화의 작은 섬마을에서 OO는대학을 하며 지냅니다.
OO은대학은 넘쳐나는 대학에도 불구하고 대학이 부재하는 사회에서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OO도 대학이 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마을배움터입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저는 반촌반도 생활을 하고 있지요.
어깨 떠밀림이 없는 온수리의 생활은 행복하지만 저도 멘붕의 연속입니다
쌓아온 한이 많으신 할머니들께선 대화하다 보면 울컥울컥, 버럭버럭하시거든요.
이제 그 마음이 보이는 거 보니 더 많이 촌에 살아도 되려나봅니다.

Ice Breaker [?]어떤 대화로 모임을 시작할까요?

1. 모임에 참가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 집밥을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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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메뉴: 이 모임은 매장에서 각자 드신만큼 현장결제 하시면 됩니다.


ㅁ 웹 사이트 오류 등의 이유로 예약이 원활치 않으실 경우 info@zipbob.net 으로 예약하시는 분의 이름 / 이메일 / 휴대폰 연락처 / 참가모임 / 을 적어서 보내주시면 대신 집밥 계정으로 예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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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이 모임은 2012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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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크카페 with 카페더웨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7 예랑빌딩(4층)
    합정역 3번출구 300m 직진, 보보호텔에서 우회전해서 300m 직진
    T. 02-322-5110
    지도보기
  • 씽크카페의 첫 공간, 수많은 관계들이 형성되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오프라인 플랫폼을 꿈꿉니다.

    씽크카페 with 카페더웨이는 누구나 자유로이 드나들며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한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매개로 다시 만남을 확장하고, 새로운 사건들을 만들어져 나갈것을 기대합니다.

  • 커피x브런치
    커피, 유기농 커피, 유기농 과일 쥬스, 차, 케익 등

모임에 참석한 GUEST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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